클림트의 충만 '클림트' <충만> * * 어느날 무심코 한 액자가게에 들렀다가 보게 된 작품 한 점. 이것이 클림트의 작품인지, 아니 클림트가 사람이름인지도 몰랐던 미술 문외한인 나에게도 첫 눈에 무언가 느낌이 왔던 작품... 아주 잠깐 보고 지나친 그림을 전화로 설명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어찌어찌 손짓발짓 다.. 피자소녀 생활 2008.11.11
트렉스타 코브라 오빠가 선물준 트렉스타 코브라 깜짝선물은 언제나 즐겁다 대한민국 아내들은 말한다 사지마~ 사지말라구~ 하지만 눈앞에 선물을 주면 180도 달라진다 꺄~(샤방) 고마워~ 고마워~고마워~ 아내의 사지마란 말이 사란 말보다 더 무섭게 들리겠지? ************ *착용감 신어보지 않고 사이즈만 맞췄는데 발에 .. 피자소녀 생활 2008.10.23
클림트 클림트의 mother and Child 3개월이란 시간을 인생에서 지우고 싶을 때 모든 것을 잊고 무념무상에 들기 위해 홀린듯 시작한 퍼즐 퇴근하고 1시간 생각나면 1시간 가끔 지겨우면 사흘 내리 쳐다보지 않을 때도 있다가 결국 . . 완성했다 한조각 한조각 맞추다 보면 반드시 아웃한 조각을 만날 수 있고 인생사.. 피자소녀 생활 2008.09.13